엔소닉은 최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빅뱅의 ‘bad boy’와 자신들의 곡 ‘RUN & RUN’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들은 순도 100% 라이브에 완벽한 퍼포먼스로 현장 관계자는 물론, 방청객들과 MC 유희열을 놀라게 했다.
엔소닉은 거친 기타 사운드의 댄스곡 ‘RUN & RUN’을 열창하며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를 선보이며 차기 아이돌 그룹 기대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방송은 6일.
한편 엔소닉은 오는 22, 23일 이틀간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선보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