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이 화제다.
김연아는 6일(이하 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쇼트프로그램을 위해 드레스 리허설을 가졌다.
이날 리허설에서 김연아는 ‘어릿광대를 보내주오(Send in the Clowns)’라는 쇼트프로그램 곡과 함께 의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이 화제다. 사진=온라인게시판 |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를 본 누리꾼들은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의상 왜죠?” “연느님에게 무슨 짓을” “의상 난 파란색이 좋던데” “난 괜찮은데”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의상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