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카메론 디아즈, 해맑은 미소로 ‘딩가 딩가’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카메론 디아즈(Cameron Diaz)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5일(현재 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의 이스트 할렘 지역에서 카멜론 디아즈가 ‘애니’(Annie) 촬영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멜론 디아즈는 가슴까지 깊게 파인 남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또한 주위에는 빨간색 풍선들이 둘러싸여 있다.

특히 그는 기분이 좋은 듯 춤을 추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어떠한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지 궁금증을 유발켰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한편, 1994년 영화 ‘마스크’로 데뷔한 카멜론 디아즈는 영화 ‘갬빛’ ‘카운슬러’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등에 출연했으며, 2011년 쇼웨스트 어워즈 올해의 여자 스타상과 2011년 제13회 틴 초이스 어워드 코미디 영화부문 여자배우상를 수상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