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출출한 여자’ 박희본, ‘김태희’ 닮은 꼴 화제… “헐! 정말 닮았어!”

‘출출한 여자’ ‘박희본’ ‘제갈재영’ ‘윤성호 감독’

2,30대 여성들을 사로잡을 ‘출출한 여자’가 곧 찾아옵니다.

배우 박희본이 열연한 ‘출출한 여자’는 싱글녀의 일, 연애,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식상할 법한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싱글의 다양한 맛을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실적인 에피소드가 싱글족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합니다. 에피소드 6편-‘결산의 맛’에서는 우정의 결혼식을 다녀 온 재영이 자신의 삶을 다시금 돌아보는 내용을 담아냅니다. 이에 일, 연애, 이별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싱글녀 재영이 그려낼 싱글라이프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최초 먹방 영화 ‘출출한 여자’는 윤성호 감독이 에피소드 1편-‘퇴근의 맛’과 6편-‘결산의 맛’을, 이병헌 감독은 2편-‘금기의 맛’, 이랑 감독은 3편-‘불행의 맛’, 감독은 4편-‘의외의 맛’, 박현진 감독은 5편-‘우정의 맛’으로 각각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영화 ‘출출한 여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출출한 여자’ 6탄이나 나온 영화였어?” “영화 ‘출출한 여자’, 왜 나는 이 영화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는 걸까” “영화 ‘출출한 여자’, 시험기간 끝나면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어치브그룹디엔, 남양 프렌치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