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신소율’
배우 이시언과 신소율이 드라마 ‘진진’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이시언은 8일 밤 11시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진진’(극본 김지우, 연출 차영훈)을 통해 신소율과 1년여 만에 한 작품에서 또다시 친구로 만났습니다. 이 둘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고교 동창생 성재와 유정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이시언은 “‘응칠’이 친구 신소율과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그때처럼 호흡이 척척 맞았다. ‘진진’에서도 동창생으로 만나 더 좋았다”며 “‘진진’은 여러모로 뜻 깊은 작품이다. 신소율뿐 아니라 ‘상어’를 연출하셨던 차영훈 감독님과도 다시 호흡을
‘이시언 신소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시언 신소율, 난 응답하라1997이 최고였다” “이시언 신소율, 둘이 오래 만나네~” “이시언 신소율, 작년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