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아인은 지난 여름 소속사 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최근 새둥지를 물색 중이다.
유아인의 재계약 여부는 아직 확
유아인은 현재 해외에 머물고 있어 귀국 후 거취가 확정될 전망이다. 차기작 역시 소속사 확정 이후 마무리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유아인은 올해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영화 '깡철이' 등으로 다양한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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