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가 앤디와 관련해 단체로 사과했다.
신화는 8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서 오프닝 전 정중한 자세로 사과를 표했다.
이날 에릭은 “얼마 전 우리 멤버 일로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이럴 때일수록 저희 신화 멤버들은 본분에 최선을 다하고 더 열심히 뛰겠다”면서 “앞으로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신화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신화 단체사과, 신화 단체사과가 화제다. 사진=신화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