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최근 쌍둥이 딸 유주, 유하의 첫 돌을 맞아 돌잔치를 열었다. 이날 돌잔치에는 두 사람의 친한 지인들만 참석했으며 사회는 개그맨 유재석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유라는 돌잔치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쌍둥이 돌 임박! 내 소감은 ‘애 키우다가 일 년이 지났어?’”라며 “입덧으로 시작된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로 보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한유라, 쌍둥이들 건강하게 자라길” “정형돈 한유라, 쌍둥이 첫 돌 축하드려요” “정형돈 한유라,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