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 활약에도, ‘우리동네-예체능’ 시청률 하락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혁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우리동네-예체능’ 시청률이 하락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예체능’은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3일 방송분(7.9%)보다 2.0%포인트 하락하 수치다.

이날 ‘우리동네-예체능’에서 ‘예체능’팀과 ‘전북전주’ 팀의 농구대결이 시작됐다. 김혁의 활약과 다른 멤버들의 조화 덕분에 ‘예체능’ 팀이 승리를 거머줬다.

↑ 김혁의 활약에도 ‘우리동네-예체능’ 시청률이 하락했다.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PD수첩’은 6.4%를, SBS ‘심장이 뛴다’는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