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남편이 다시금 화제다.
11일 SBS ‘좋은아침’에서 소유진은 ‘시집 잘 간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현재 소유진은 임신 6개월 째로 알려졌다.
MC들은 소유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넸고 소유진은 “배가 많이 나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소유진은 “다행히도 입덧은 없어서 밥을 아주 잘 먹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일단 지금 6개월에 접어들어서 태교에 집중
소유진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진 ‘시집 잘 간 연예인 1위’ 부럽네” “소유진 남편 대단한 듯” “소유진 남편, 어떤 사람이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 씨는 700억 매출을 자랑하는 더본코리아 사장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