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의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유지안이 주얼리 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그라치아’ 측은 11일 “최근 유지안과 주얼리 화보를 촬영했다”며 ‘커스텀 주얼리’를 테마로 각종 파티와 연말모임이 많은 12월에 매치하기 좋은 주얼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화보 속 유지안은 화려한 골드 팔찌를 착용,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유지안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지안, 이러니 김우빈이 반하지” “유지안, 베이비 페이스” “유지안, 약간 김고은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지안의 주얼리 화보는 ‘그라치아’ 20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