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은 11일 “최근 ‘MAMA’에서 깜짝 예고된 것처럼 내년 1월 비의 컴백을 앞두고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인 이펙트’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의 앨범 준비과정 등 월드스타로서의 화려한 면모와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인간 정지훈의 진솔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레인 이펙트’ 제작진은 비의 일본 투어 등 일거수일투족을 밀착 취재하며 비의 진짜 모습을 그대로 살려낼 전망이다.
‘레인 이펙트의 신천지 PD는
비 ‘레인 이펙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레인 이펙트’, 정지훈의 모습 기대된다” “비 ‘레인 이펙트’, 재미있을 것 같다” “비 ‘레인 이펙트’, 궁금한게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