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11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연예TV’에서는 국제 대회를 마치고 한국에 입국한 김연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연아는 부상에 관련된 질문에 “여자 나이 열여덟 이후면 확 늙는다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이어 “회복이 늦는 것 같다”면서 “‘아 이제 늙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한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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