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 |
'메디컬탑팀'
주지훈과 정려원의 키스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메디컬탑팀'에서는 글로벌연구센터로 발령난 서주영(정려원)을 걱정하는 한승재(주지훈)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탑팀 멤버들은 광혜그룹이 탑팀을 해체한다는 사실에 동요한 상황.
주영이 눈엣가시인 장용섭(안내상)은 마음껏 연구할 기회를 주겠다는 명분을 들이대며 주영을 글로벌연구센터로 발령했습니다.
주영은 이를 순순히 받아들였습니다.
이처럼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그는 탑팀의 안위만을 걱정했습니다.
연구비를 지원받아 탑팀을 재편하자고 적극적으로 제안하기도. 주영은 자신을 염려하는 승재에게 "좋아하는 연구도 마음껏 할 수 있고, 연구비 지원도 받아서 난 오히려 좋은데"라고 애써 밝은 척했습니다.
그런 주영이 마음 아픈 승재는 "그
'메디컬탑팀' 키스신에 네티즌들은 "메디컬탑팀, 권상우 멋져!" "메디컬탑팀, 키스신이라니 대박!" "메디컬탑팀, 한양대학교 입학처랑 건국대학교 입학처는 왜 검색어에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