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추사랑 페이스북 |
'야노시호' '추사랑' '추성훈'
추성훈의 딸 추사랑 양에 이어 아내 야노시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2007년 초부터 교제를 시작해 2009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야노시호는 173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고교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국내에서 가수 비의 요가 스승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습니다.
야노시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정말 아름답네요! 추사랑 양도 귀여운데!" "추사랑 양이 엄마 야노시호 많이 닮았구나?" "야노시호는 정말 좋겠다! 딸이 추사랑이고 남편이 추성훈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달 17일
이어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엄마의 등장에 물개박수로 화답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이날 추사랑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애교를 부리며 놀던 중, 엄마 야노시호가 등장하자 물개 박수를 치며 엄마의 품에 와락 안겨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