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과거 화보 보니 몸매가…‘깜짝’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인 야노시호의 과거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온라인상에 공개된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군살 없는 몸매에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1976년생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고등학교 3학년 당시 CF 데뷔 후, 각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이후 2002년 제46회 일본 FEC (패션에디터 클럽)상 특별상을 받으며 톱모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야노 시호 과거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역시 톱모델은 다르다” “야노 시호, 사진 보고 깜짝 놀랐다” “야노 시호, 너무 야한 것 아니야?” “야노 시호, 몸매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