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
'윤한' '이소연' '우리결혼했어요4'
윤한, 이소연 커플이 첫 뽀뽀에 성공했습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윤한, 이소연이 바닷가 앞에서 둘 만의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신랑인 윤한은 주례부터 사회, 축가까지 1인 4역을 소화해내 감탄케했습니다. 윤한은 혼인서약을 조용히 읽은 후, 피아노에 앉아 아내만을 위한 노래를 불러줬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완벽했지만 날씨가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윤한이 노래를 다 마칠
윤한, 이소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한, 이소연, 잘 어울린다" "윤한, 이소연 정말 결혼하는 줄" "윤한 이소연, 잘 보고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