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가 아들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산타 모니카에서 아들 사무엘 애플렉(Samuel Affleck)과 함께 쇼핑을 즐기고 있는 제니퍼 가너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가너는 아들 사무엘 애플랙을 한 손으로 끌어안고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제니퍼 가너는 영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에서 어딘지 모르게 허당기 있는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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