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여성스포츠대상 수상자 미녀 3인방 모습 포착

MBN 미녀 스포츠 선수 3인방의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종합편성채널 MBN이 제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가 후원하는 ‘2013 MBN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미녀 3인방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자인 클라이밍 선수, 김하늘 골프 선수가 기념 촬영 중인 모습이다. 이들은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은 17개월 연속 종합편성채널 1위를 달리고 있는 MBN이 올 한 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여성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제정한 상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