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하루 6시간 미만으로 자면 뱃살 나온다” 경고

[MBN스타 대중문화부] 비만전문의 박용우가 뱃살 원인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서 박용우가 출연해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박용우는 살이 찌는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해 “해법은 간단하다. 나이 먹어서 살이 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몸이 망가졌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이다. 하루 6시간 미만으로 자면 몸이 망가져 뱃살이 나온다. 오래 앉아있을 수록 뱃살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 사진= KBS

박용우는 “병원에서 환자 진료할 때도 서서 진료를 본다. 두 번째 왔을 때는 환자들도 익숙해져 같이 서있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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