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팽팽한 긴장감 속에 3점 차로 결국…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이 화제다.
지난 17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멤버들은 일본 ‘슬램덩크’ 팀과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이 팽팽했다.
‘예체능’ 팀은 위기의 순간마다 한 방씩 터지는 3점 슛 등의 공격력을 내세웠고, 이들의 매서운 기세는 일본 ‘슬램덩크’ 팀을 압박하며 3점 차로 승리를 거두었다. 결과적으로 ‘예체능’ 팀은 ‘슬램덩크’ 팀을 58대 55로 이겼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완전 재밌었어”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내가 다 긴장돼”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흥미진진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