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동엽이 노상방료를 한 사연을 공개했다.
신동엽은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과거 고속도로에서 있었던 특별한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신동엽은 “스케줄을 가던 중 소변이 너무 급했는데 차가 막혀 꼼짝할 수가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결국 차에서 내려 숲을 향해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동엽 노상방뇨, 나름 기발한 생각이다” “신동엽 노상방뇨, 진짜 급했나보다” “신동엽 노상방뇨, 비닐봉지를 머리에? 생각만 해도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