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장진' '전지현' '별에서 온 그대' '루크 스캇'
전지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지현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전지현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영화감독 장진이 전지현을 13년 쫓아다녔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장진은 지난 18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MC들은 장진에게 "전지현을 13년이나 쫓아다녔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장진은 "(전지현 쫓아다니기) 이젠 안 하려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C들은 이어 "이나영이 3개월 동안 연락 없어서 안티카페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는데"라고 물었고 장진은 "97일만에 하겠다고 연락왔다. 정재영은 16시간만에 연락왔다"며 섭섭한 기색을 내비쳤습니다.
또 장진은 이정재에게 일곱 번 거절당한 사연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장진 전지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진, 이연희는 어쩌고 전지현만 쫓아다녔나" "장진 전지현, 이연희도 잘 할 것 같은데" "장진 전지현, 이연희가 질투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루크 스캇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메이저리그 출신 외야수 루크 스캇이 SK 와이번스와 계약했습니다.
19일 SK 와이번스는 "메이저리그 출신
루크 스캇 소식에 네티즌들은 "루크 스캇, 계약금 대박이네" "루크 스캇, 메이저리그 출신인 줄 몰랐네" "루크 스캇, 앞으로 실적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