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 |
'신다은' '크리스마스 데이트'
드라마 ‘사랑해서 남 주나’ 이상엽이 신다은과 달콤한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드라마 ‘사랑해서 남 주나’ 25회에서 재민(이상엽 분)은 하경(신다은 분)의 계속되는 돌직구 고백에 마음이 흔들리는 한편, 마니또를 바꿔달라는 회사 선배의 제안에 강제로 하경의 마니또가 돼
이날 방송에서 재민은 자신의 마니또가 하경임을 알고 실망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천연덕스럽게 하경과 티격태격 다투며 극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신다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다은, 크리스마스 데이트 같이 하고 싶다" "신다은 크리스마스 데이트, 완전 예뻐!" "신다은, 크리스마스 데이트 누구랑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