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친누나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는 박소현과 임시완이 더블 DJ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임시완의 친누나 미모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임시완은 “친누나가 예쁜 편
이어 임시완은 “부모님도 두 분이 많이 닮았다. 아마 저희 누나 사진은 찾아보기 힘드실 거다”며 웃어보였다.
한편 임시완이 출연한 ‘변호인’은 개봉 나흘 만에 관객 175만 명을 돌파,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