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SBS |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 '아빠 어디가2' '정웅인'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밤-아빠 어디가'의 시즌 2에 출연했으면 싶은 연예인 자녀들을 중심으로 한 가상 캐스팅이 게재됐습니다.
남자 아이들로는 자우림 김윤아의 아들 김민재군과 정태우의 아들 정하준군, 김창렬의 아들 김주환군, 윤종신의 아들 윤라익군,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아들 서조단군이 '아빠 어디가 시즌2'의 가상 캐스팅 물망에 올랐습니다.
여자 아이로는 '한국의 수지 크루즈'란 별명을 갖고 있는, 정웅인의 딸 정세윤 양이 거론됐습니다.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 진짜 캐스팅은 어떻게 되려나?"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 생각지도 못한 아
한편 배우 정웅인이 '아빠 어디가2'출연을 거절했습니다.
정웅인 소속사 피아이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이달 초 '아빠 어디가2' 출연 제안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고민 끝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