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이승우' '백승호' '홍진영' '김진규'
축구선수 이승우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6일 한 매체는 이승우가 최근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승우는 잉글랜드와 프랑스 구단들의 영입을 뿌리치고, 바르셀로나와 재계약하며 서류 작업 후 사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적 시장 전문가들은 이승우의 재계약에 대해 "사실상 프로계약을 체결한 것과 같다“고 전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승우, 진짜 멋져!" "이승우, 실력 대박인듯" "이승우, 미래가 궁금하다" "이승우, 훈훈해!!" "백승호 근황 궁금하네" "백승호 어찌 지내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홍진영과 김진규과 화제를 모았습니다.
홍진영은 지난 25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 남자친구 김진규의 이름을 언급했습니다.
앞서 타 방송에서 홍진영은 집을 공개했다가 김진규의 사인이 된 축구공이 눈에 띄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홍진영은 "이사를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집 촬영을 온다고 해서 난리가 아니었다. 옷방이 난장판이었는데 스케줄이 많아서 너무 피곤하니까 정리는 스타일리스트에게 맡겨놓고 난 잤다. 준비하고 바로 촬영에 들어갔는데 축구공이 거기에 있었던 거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홍진영은 이어 "그 축구공 때문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나. `김진규가 티백
네티즌들은 "홍진영 김진규, 왜 헤어졌을까" "홍진영 김진규, 잘 어울리는 것 같았는데" "홍진영 김진규, 김진규 축구공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