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남자가 사랑할 때' 예고편 |
'남자가 사랑할 때' '한혜진' '황정민'
황정민과 한혜진이 주연으르 맡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가 내년 1월 22일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황정민은 교도소를 밥 먹듯 들락거리며 대책없이 살아가는 사채업자 한태일을 연기했습니다
그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다가 병든 아버지를 돌보며 빚을 지게 된 여자 호정(한혜진 분)을 만나게 되면서 차츰 변하게 됩니다.
네티즌들은 "황정민 한혜진 주연 '남자가 사랑할 때' 기대된다!" "황정민 한혜진 주연 '남자가 사랑할 때' 빨리 보고싶다" "황정민 한혜진 주연 '남자가 사랑할 때' 인기 끌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