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연희와 이선균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에 이연희와 이선균의 새해 인사가 담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연희와 이선균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밝게 웃으며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는 더욱더 건강하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미스코리아’ 드라마도 많이 사랑해 달라”라고 당부도 잊지 않았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연희와 이선균이 새해 맞이 인사를 전했다.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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