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
'린' '엠씨더맥스' '그대가 분다' '이수' '변호인 600만'
가수 린이 그룹 엠씨더맥스 신곡 '그대가 분다'의 1위 등극을 축하했습니다.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린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물 난다.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씨더맥스의 신곡 '그대가 분다'가 음원차트 멜론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달성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린과 이수는 지난해 4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7년 만에 돌아 온 엠씨더맥스는 1일 밤 11시 59분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정규 7집 앨범 '언베일링(unveiling)'이 앨범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그대가 분다'가 음원 차트 1위에 등극했습니다.
네티즌들은 "그대가 분다 엠씨더맥스 이수 린, 엠씨더맥스가 노래를 잘하긴 해" "그대가 분다 엠씨더맥스 이수 린, 린 요즘 어떻게 지내나" "그대가 분다 엠씨더
한편 영화 '변호인'이 개봉 후 일일 최다관객수를 기록하며 60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월 18일 개봉한 '변호인'은 새해 첫날인 1일 67만270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35만9552명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