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타짜2'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노량진에서 포착됐습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멤버들의 응원 연습 사진을 공개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한도전’ 응원단 목격담이 등장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응원단복을 입은 채 학원, 회사 시무식 등 여러 장소에서 응원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한진 운수 시무식 현장과 노량진의 한 학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기대되네"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왜 저기 있지" "무한도전 노량진 포착, 학생들 응원하는 듯" 등의 반응을
한편 영화 ‘타짜-신의 손’의 캐스팅이 확정됐습니다.
3일 ‘타짜-신의 손’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타짜-신의 손’이 최승현(탑), 유해진, 김윤석을 비롯해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출연진 캐스팅을 확정, 지난 1월 2일 서울 청량리에서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