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 |
'김수현 꿈결키스 비하인드'
최근 방송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 꿈결키스 비하인드가 화제입니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전지현과 도민준의 꿈결키스 비하인드의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첫 회에서 외계에서 온 도민준이 "지구인과 타액이나 혈액이 섞이는 건 안된다. 그래서 밥은 늘 혼자 먹는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4회와 5회에서 천송이와 도민준이 꿈결키스를 선보였으며 시청자들은 앞서 도민준이 말한 내용과 달라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제작진 측은 "외계인인 도민준은 인간과 면역체계가 다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자문에 만약 그렇다면 인간과 타액이나 혈액이 섞일 경우 알러지 반응이 일어날 것이라는 가정을 했다. 이 때문에 민준은 한
김수현 꿈결키스 비하인드에 누리꾼들은 "김수현 꿈결키스 비하인드, 참 디테일하다" "김수현 꿈결키스 비하인드, 이런 생각이었구나" "김수현 꿈결키스 비하인드, 외계인 피곤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