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영상캡처 |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성훈 추사랑 오키나와 여행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과 함께 단 둘이 일본 오키나와로 떠났습니다.
오늘(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딸 사랑이 새해를 맞이해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이날 48시간 육아미션의 첫째 날로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와의 추억이 가득한 오키나와를 딸과 함께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추성훈은 그동안 계란 지단패션, 김탄 패션 등을 선보이며 남다른 센스를 보였습니다.
추성훈은 이번에도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남다른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추성훈은 한겨울의 반팔, 선글라스, 패딩점퍼 차림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의 의상은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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