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SBS |
'송소희'
'국악 소녀' 송소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송소희는 6일 방송된 '여유만만'에 가족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날 송소희는 "학교 급식실 아주머니들이 '사인 30장만 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며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랜 친구들의 배려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함께 출연한 송소희의 어머니는
네티즌들은 "송소희, 똑부러지게 생겼다" "송소희, 국악소녀답게 실력이 정말 뛰어난 듯" "송소희, CF 나오더니 인기가 더 높아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