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비원에이포(B1A4) 진영과 묘령의 여인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이기백 뮤직비디오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영과 묘령의 여인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을 올렸다.
이기백 뮤직비디오 감독은 비원에이포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 곡 ‘론니’(LONELY)의 연출을 맡았기에 팬들은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쓰이는 것이 아니냐”고 의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진영과 의문의 여자는 풋풋한 표정과 실제 연인 같은 다정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막 연애를 시작한 듯한 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