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윤주 소속사 페이스북 |
'노홍철 장윤주 포착'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만약에' 특집에서 가상부부로 열연중인 노홍철 장윤주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홍철 장윤주 가로수길 데이트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사진에는 장윤주와 노홍철이 롱코트에 스포티한 털모자를 매치해 감각적인 커플룩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모델 장윤주가 섹시한 경찰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새삼 화제입니다.
장윤주는 과거 소속사 페이스북에 이효리의 신곡 ‘배드걸(Bad Girl)’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장윤주는 경찰 유니폼을 차려입고 명품 몸매를 인증하고 있습니다.
모델다운 황금 비율과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역시 장윤주’라는 감탄을
특히 얇지만 탄탄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숏팬츠를 착용해 보는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노홍철 장윤주 포착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홍철 장윤주 포착, 장윤주 다 벗은 줄 알았네” “노홍철 장윤주 포착, 각선미 너무 섹시하잖아! 다리 진짜 매끈해보여!" "노홍철 장윤주 포착, 이러다 둘이 사귀는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