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띠 효과
황금돼지띠 효과로 일부 학교가 교실난에 빠졌다.
‘황금돼지의 해’로 불렸던 2007년생 아이들이 급증하면서 서울 강남과 서초구 등 지역에서 초등학교가 교실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황금돼지의 해에 태어나면 재물복을 누린다는 속설로 인해 출산율이 급 증가했고 그 결과 올해 입학하는 서울 지역 초등학생 입학생 수가 지난해에 비해 7000여명 늘어났다.
↑ 사진=서울시 교육청 |
황금돼지띠 효과
↑ 사진=서울시 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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