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심장이 뛴다’에서 최우식이 위급 상황에 사색이 됐다.
7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는 소방대원으로 활약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원들은 아버지가 의식이 없다는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도착한 신고자의 집에는 할아버지가 의식 없이 침대에 누워있는 상태였다.
↑ ‘심장이 뛴다’에서 최우식이 위급 상황에 사색이 됐다. |
이동하는 과정에서 조동혁은 할아버지의 몸을 쉬지 않고 주물렀다. 옆에 있던 최우식은 위급상황에 사색이 된 채 할아버지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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