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유명모델 바바라 팔빈과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에릭남은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는 에릭남에게 “인터뷰 끝나고 바바라 팔빈이 전화번호 주고 가지 않았냐. 그런데 세 시간 후에 한국을 떠났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릭남 바바라 팔빈, 톱모델과 문자 주고받는 사이? 대단하다” “에릭남 바바라 팔빈, 에릭남 부럽다” “에릭남 바바라 팔빈, 문자하면 무슨 얘기할까?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