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바바라 팔빈 트위터 |
'에릭남' '바바라 팔빈'
가수 에릭남과 모델 바바라 팔빈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에릭남은 9일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걸그룹 걸스데이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날 DJ 컬투는 "타 방송에서 연예정보프로그램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다. 외국 배우 누구를 만났냐"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에릭남은 "미란다 커, 바바라 팔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이미 폭스, 스파이더맨 팀, 아만다 사이프리드. 멧 데이먼 등이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컬투는 "인터뷰 끝나고 바바라 팔빈이 전화번호 주고 갔는데, 세 시간 후에 한국을 떠났다고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에릭남은 "기분이 좀 그랬다"며 "탑모델인데 그럴수도 있죠. 문자는 주고받았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답
에릭남-모델 바바라 팔빈 소식에 누리꾼들은 "에릭남 바바라 팔빈, 너무 부럽다 정말" "에릭남 바바라 팔빈, 인터뷰 재밌었겠다" "에릭남 바바라 팔빈, 바로 떠났구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