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측은 10일 오전 “비가 최근 진행된 ‘1박2일’ 녹화에 깜짝 출연했다. 고정 멤버로 투입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비는 최근 김주혁, 차태현, 정준영, 김종민, 김준호, 데프콘이 촬영중인 한 베이스 캠프를 방문해 촬영에 임했다.
그는 앞서 수지, 현아에 이은 세번째 ‘모닝엔젤’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며 활약했다는 후문. 비는 특별한 미션을 부여받아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1박2일’ 비의 출연분은 1월 중순께 전파를 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