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Katie Holmes)가 뉴욕 닉스 경기를 보러갔다.
케이티 홈즈는 지난 10일 미국 프로농구팀 뉴욕 닉스의 홈구장인 매디슨스퀘어가든에 방문해 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다소 편한 복장으로 경기를 관람하는 케이티 홈즈는 팔찌와 빨간 입술로 포인트를 줬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케이티 홈즈는 여전한 동안미모와 변함없는 인형미모로 부러움을 안겼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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