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 |
'사람마다 얼굴이 다른 이유' '유상무 장도연'
사람마다 얼굴이 다른 이유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사람마다 얼굴이 다른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실렸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사람마다 각기 다른 DNA 정보를 갖고 있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눈, 코, 입이 있지만 얼굴이 달라 보이는 이유는 눈, 코, 귀, 입의 위치가 각기 다르고 면적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DNA의 다양성은 사람들의 얼굴을 서로 구별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덥거나 추운 지방에 사는 사람들에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눈, 코, 입 등의 크기와 모양을 다르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른 이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마다 얼굴이 다른 이유, 유전자라는 게 참 신기해" "사람마다 얼굴이 다른 이유, 예뻐지고 싶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른 이유, 똑같이 생긴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게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이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개그맨 유상무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유상무 장도연은 최근 진행된 '코미디 빅리그'의 새 코너인 '썸&쌈'녹화에서 커플 개그를
'썸&쌈'은 친구 이상 연인 이하의 미묘한 남녀관계를 일컫는 '썸타다'라는 신조어를 소재로, 회사의 사장인 유상무와 그를 신입사원으로 착각한 장도연이 연인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네티즌들은 "유상무·장도연, 잘 어울려!" "유상무·장도연, 진짜 재밌는 코너" "유상무·장도연, 둘이 사겨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