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 E |
'이영아 정글의 법칙'
배우 이영아가 '정글의 법칙' 보르네오 편에 출연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3일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이영아가 이번 편 유일한 여성 멤버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영아는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내서 정글 생활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고 '정글의 법칙' 출연 소감을 밝혔습니다.
보르네오 편에는 김병만 족장을 비롯해 임원희, 봉태규, 황현희, 샤이니 온유, 제국의 아이들 동준, 서하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이영아 정글의 법칙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영아 정글의 법칙, 재밌게 촬영했을 것 같아" "이영아 정글의 법칙, 고생 많겠어요" "이영아 정글의 법칙, 촬영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