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황금무지개’ 배우 이희진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14일 이희진의 소속사 레젤이엔엠코리아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촬영대기 중 차 안에서 대본을 보고 있는 이희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희진은 추운 날씨에 계속되는 촬영으로, 두꺼운 패딩을 갖춰 입고 집중한 듯 한 모습이다. 또한 대본을 인상을 쓴 채 들여다보거나 한 손에 커피를 들고도 대본을 놓지 않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이희진은 대사를 연구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읊어보는 등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 ‘황금무지개’ 배우 이희진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사진=레젤이엔엠코리아 |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