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열한시’와 ‘엔더스 게임’이 VOD서비스를 시작했다.
인터넷미디어 곰TV와 올레TV는 16일 “영화 ‘열한시’와 ‘앤더스 게임’을 VOD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최근 극장 상영이 끝난 ‘열한시’는 4000원, 현재 극장과 동시 상영 중인 ‘앤더스 게임’은 10000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앤더스 게임’은 외계 종족의 공격
‘열한시’는 시간 이동 프로젝트 연구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로 시간 이동 프로젝트를 그린다. 연구원 우석(정재영)이 투자기업으로부터 프로젝트 중단을 통보 받은 후, 24시간 후인 내일 오전 11시로 시간 이동에 성공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