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마드모아젤C’와 ‘굿모닝 하트에이크’를 안방극장에서도 볼 수 있다.
전 파리 보그 편집장이었던 카린 로이펠트가 새로운 잡지 ‘CR 패션북’ 창간에 도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드모아젤C’는 지난 9일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 16일에는 ‘굿모닝 하트에이크’가 IPTV 서비스를 시작해 더 많은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굿모닝 하트에이크’는 한 남자와 두 여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랑과 이별에 관한 보고서와 같은 작품이다. 현재 KU시네마트랩, 영화공간 주안,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대전아트시네마, 부산국도가람예술관 등 극장에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 사진=포스터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