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봉구와 빅뱅의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에는 ‘길구봉구 미친 인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주먹을 쥐고 팔을 앞으로 내미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길구봉구 멤버 봉구와 빅뱅 태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봉구와 승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길구봉구 빅뱅, 그룹 이름부터 특이하다” “길구봉구 빅뱅 멤버랑 사진 찍었네. 누구지?” “길구봉구 빅뱅, 노래 한 번 들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B1A4의 노래선생으로 알려진 길구봉구는 3일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를 발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