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소속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정글의 법칙' 100회를 맞아 '최강조합'이라는 이름으로 특별 초대됐다.
전날 보르네오섬으로 출국한 '병만족' 김병만, 동준, 봉태규, 이여아, 서하준, 임원희 등과 현지에서 만나 3~4일 가량 함께 생활할 예정이다.
앞서 정글 탐험을 떠났던 전혜빈, 오종혁, 광희, 추성훈이 새 멤버들과 함께 어떠한 호흡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보르네오' 편은 2월 방송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