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지금과 다른 과거 포착! "알고보니 이미…"

↑ 사진=온라인커뮤니티,해당영상캡처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아이유와 완벽 매치되는 모창능력자 샤넌이 종일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아버지가 영국인인 ‘샤넌’이라는 혼혈 소녀입니다.

지난방송에서 샤넌은 자기소개 후, 영국에서 거주할 당시 뮤지컬 레미제라블 코제트 역할을 맡았다고 밝히며 OST인 ‘I Dreamed a dream’을 열창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샤넌은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해 영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를 둔 귀여운 12세 소녀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예전부터 노래를 잘했나보네”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스타킹에서 봤던 기억 난다”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뮤지컬 배우라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